원소술사가 재앙에 빼앗겨버린 색깔을 탈환하는 이야기
어느 날 갑자기 떨어진 운석이 세상을 잿빛으로 물들이고 색채를 빼앗았다.
운석은 이렇게 강탈한 색을 바탕으로 괴물들을 만들어 냈다.
마법사들은 괴물에 대항하여 맞서 싸웠으나, 거듭 패배하였다.
그리하여 세상에 색상이 거의 사라지게 되었을 때, 모종의 사건으로 사라졌던 주인공이 돌아오게 된다.
주인공은 마법사로서, 색채를 빼앗긴 세계를 되돌리기 위하여
불이나 물과 같은 다양한 색상의 마법을 사용하여 괴물과 싸우게 된다.
게임 엘리먼트는 우 방향에서 다가오는 적들과 같은 색의 공격 버튼을 누르거나 혼합하여 처치하는 게임이다.
게임을 진행할수록 몬스터가 랜덤으로 가지고 있는 무기와 색깔 별 몬스터의 색깔마다 속도가 달라 점점 집중력과 순발력이 필요한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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