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한 이유로 인해 기억을 잊어버린 주인공. 잃어버린 기억의 정수를 찾기 위해 무작정 숲으로 떠난다.
어느 날 마법에 관한 기억을 모두 잊어버렸다는 것을 깨닫게 된 주인공. 마법의 숲으로 떠나 기억을 되찾기 위해 노력한다.
숲에 흐르는 강력한 마력 탓에 위험한 구조물 등이 생겨났고, 주인공은 힘겹게 나아간다.
마침내 기억의 정수를 찾아냈지만, 다른 사람들 손아귀에 들어가 있는 상태.
그저 앞으로 나아가는 것뿐만이 아닌, 논리적으로 타인을 설득해 정수를 돌려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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