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집을 떠난 주인공.
스쳐 지나가는 기억들 속, 과거의 나에 대한 궁금증과
희미한 가족과의 추억의 그리움으로 집에 답장 없는 편지를 보낸다.
결국 찾아간 그곳에선 나와 함께한 누군지 모를 과거의 흔적들을 발견하고
그 흔적을 따라 기억 속을 따라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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