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를 받게된 7대죄악의 인물들이 저주를 풀기 위해 고해성사를 하고자 성당에 방문했지만, 신부님은 사라지고 몬스터에게 쫓겨 지하 묘지로 떨어지고 말았다. 플레이어 앞을 막아서는 적들을 물리치고 무사히 탈출하자!
태초의 선악과는 인간이 죄를 짓게 하였고, 이 선악과는 현재 세상에 7개의 조각으로 흩어지고 말았다.
이 조각은 인간에게 7대죄악의 저주를 내렸으며, 이 저주는 고해성사로만 풀 수 있다고 한다.
그렇기에 고해성사를 하고자 성당에 방문한 캐릭터들.
신부님과 고해성사를 하던 와중, 갑자기 정신을 잃고만다.
주위는 어두워졌으며, 신부님과 사람들은 온데간데 없고 넓은 성당에 홀로 남게된다.
설상가상으로 몬스터에게 습격을 당하고 만 그들은, 도망치기위해 지하의 계단으로 뛰어내려갔지만 지하는 몬스터가 이미 득실거리는 지하묘지였다.
캐릭터들이 지상으로 돌아가려는 걸 막으려는 적들을 물리치고, 탈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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