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DYADIC: Pilgrimage of the Fallen>의 기획을 담당했습니다. 스토리 콘텐츠와 게임성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것에 집중했으며, 내러티브를 시스템이 받쳐 주어 보다 입체적인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