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원화를 중심으로 다양한 분위기와 스타일을 시도하며, 인물의 매력과 감정을 시각적으로 표현해왔습니다.프로젝트 경험을 통해 배경과 연출의 중요성을 배우며 한 장면 전체를 완성하는 시야를 키웠습니다.새로운 시도에 주저하지 않고, 캐릭터가 살아 숨 쉬는 세계를 만들어가는 아티스트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