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가 느끼는 감정을 그림을 통해 다른 이들에게 전달하고 싶은 원화가입니다. 그림을 딱 보았을때, 공기의 온도, 습도, 냄새 등 감각적인 부분까지 느껴지는 그러한 그림을 그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