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민

프로필

게임이 품은 환상을 그리는 원화가

저는 면체색의 반실사 표현을 지향합니다. 현실보다 화면 위의 설득력을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데포르메를 활용해 현실적으로 멋진 캐릭터보다 보이는 순간이 매력적인 캐릭터를 만들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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