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작품 “Dwarf the Blacksmith”를 제작하며 느낀 점은 역시 게임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재미’라는 것 이었습니다.이는 본질적으로 게임이라는 일종의 놀이 문화에 있어 가장 핵심적인 요소이고, 이를 만드는 것이 기획자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